반응형 한석규1 배우 한석규, JTBC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출연 검토 중 [컬처투데이=이진영 기자] 배우 한석규가 JTBC 드라마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출연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컬처투데이 취재 결과 한석규의 소속사 클로버컴퍼니가 "한석규가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한석규는 드라마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에서 살인 용의자가 된 법의학자 역할을 제안받았다. tvN '사랑의 불시착'을 연출한 안정효 PD가 연출을 맡을 예정이다. 드라마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는 현재는 기획 단계로 대본을 수정 중 인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상반기 촬영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편성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 오가며 사랑받고 있는 국민 배우 한석규의 차기작 검토 소식에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네티즌들은 기사 댓글을 통해 .. 2020. 1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