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문화재수리공개1 문화재 수리 현장 온라인으로 직접 보세요 문화재청, 수리중이거나 수리마친 문화재 현장 6개소 유튜브로 8일부터 공개 [컬처투데이=조은아 기자] 문화재청이 '문화재수리 현장 온라인 답사'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다. 문화재청은 국민이 문화재 수리를 보다 잘 이해하고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여수 진남관 등 총 6개의 문화재를 대상으로 '문화재수리 현장 온라인 답사‘ 영상을 제작했다. 8일부터 사흘 동안 2편씩 총 6편을 문화재청 유튜브 공식 채널(www.youtube.com/chluvu)에서 공개한다. 영상 공개 시간은 오전 10시다. 문화재청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중요 문화재 수리현장 공개를 중단했다. 문화재청은 많은 국민이 관심을 가지고 있던 대표적인 문화재수리 현장 6개소를 선정, 수리과정의 전반과정과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담아 영상물.. 2020. 12. 9. 이전 1 다음